신종플루 확진 환자 1명 경북 포항서 발생
- 최은택
- 2010-12-10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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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해당 초등학교 자체 휴교…"과도한 불안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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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설명자료를 경북 포항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확진환자 1명이 발생해 해당 학교가 이날 하루 동안 전교생 휴교조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러나 더 이상 ‘신종인플루엔자’라고 부르지 않고, ‘인플루엔자’로 부르기로 했다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검역, 강제격리, 확진검사 등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행 초기에 당분간 학교 등에서 집단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를 실시하되 휴교는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면서, 다만 환자는 증상 소실 후 24시간까지 등교를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국민들이 더 이상 종전 신종플루로 인해 과도한 불안이나 불필요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면서 “철저한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을 통해서 예방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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