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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복지부·공단-보통, 식약청·심평원-미흡

  • 김정주
  • 2010-12-10 12:19:08
  • 권익위 결과 발표…복지부·공단, 외부청렴도도 '보통' 수준 그쳐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 중앙행정 및 준정부기관들의 기관 종합청렴도가 잘 해야 '보통'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1년 간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평가한 청렴도를 측정해 등급 결과를 공개했다.

판정 등급은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총 5등급으로 나뉜다.

기관별 종합청렴도 수준을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 부문에서 보건복지부는 '보통'에 머물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흡' 판정을 받았다.

복지부는 내외부 청렴도 모든 항목에서 '보통' 이상을 넘지 못했으며 식약청 또한 내부청렴도 '보통' 외부청렴도 '미흡'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유관 준정부기관의 종합청렴도에서 건강보험공단은 '보통'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미흡' 수준에 그쳤다.

다만 심평원은 지난해 공직유관단체 가운데 청렴도가 '매우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조사 결과 내부청렴도에서 만큼은 우수 판정을 받아 일정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에서는 복지부는 '보통'의 평가를 받는 선에서 그쳤는데, 이 항목에서 공단은 '매우우수', 심평원은 '매우미흡'의 상반된 평가를 얻어 대조를 보였다.

한편 권익위는 식약청의 경우 부패방지에 있어서는 '우수'했으나 청렴도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 반부패 및 청렴 활동 추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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