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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약사 위해 맡은 직무 충실할 터"

  • 김정주
  • 2010-12-09 18:00:52
  •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 "업무파악 힘쓰고 있다"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 상임감사로 임명된 권태정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지난 6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권태정 새 상임감사는 현재 심평원 임직원들로부터 임무 수행에 필요한 인수인계를 받으며 업무파악에 힘쓰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까지 30여년 간 약사회에 몸 담으면서 끊임 없이 이슈를 몰고 다녔던 권 감사였던 터라 이번 3대 상임감사직에 응모한 것 또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이 사실.

이에 대해 권 감사는 "약국경영에 전념하면서 국민을 위한 일을 하자는 생각에 조심스레 도전해 본 것인데, 응모 때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져 부담스러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직 업무는 첫 도전인 권 감사는 심평원이 국민뿐만 아니라 의약사들이 서비스 대상이기 때문에 원칙에 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권 감사는 "정부에서 임명한 자리인 만큼 직능에 관계없이 심사와 평가를 적절히 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며 "항상 그래왔듯 국민에게는 봉사를, 의약사에게는 예방과 자율 계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다만 권 감사는 심평원이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한 2006년부터 약사출신 감사가 선출됐고, 이를 바탕으로 정계에 진출한 선례도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경계했다.

권 감사는 "대국민 봉사직에 정치를 연관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임기동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뿐"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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