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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 환자 총 진료비 7년새 4배 증가

  • 김정주
  • 2010-12-05 12:00:27
  • 건보공단 집계, 실진료 인원 3.2배 늘어

'전립선 비대(N40) 질환' 실진료 환자가 2002년 21만7000명에서 2009년 69만7000명으로 최근 7년간 새 3.2배, 연평균 18.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을 5일 공개했다.

급여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7년간 총진료비는 연평균 21.3%, 공단부담금은 연평균 21.4%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진료비는 2002년 589억원에서 2009년 2275억원으로 3.9배, 연평균 21.3%씩 늘었으며 공단 부담금은 2002년 396억원에서 2009년 1536억원으로 3.9배, 연평균 21.3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09년 전립선 비대 질환자의 83%가 50~70대에 분포돼 있다. 2009년 기준으로 60대가 23만6531명(34.0%)으로 가장 높았으며, 70대가 18만887명(26.0%), 50대가 16만1284명(23.1%) 순으로 분포돼 있다.

7년 새 연령대별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70대가 19.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50대가 19.7%, 80대가 18.0%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실진료 환자를 분석한 결과 노령 인구에서 전립선 비대 질환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게 분포돼 있다.

2009년을 기준으로 80대가 인구 10만 명당 2만2887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90대 이상이 2만234명, 70대 1만9318명, 60대 1만2709명 순으로 분포 돼 있다.

한편 이번 집계 기준은 비급여를 제외한 급여실적이며 의료급여는 제외시켰다. 수진기준에서 약국은 제외시켰으나 진료비에 약국을 포함시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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