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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펙스서방정 등 84품목 '임부금기약' 지정

  • 김정주
  • 2010-12-03 06:46:08
  • 심평원, 12월 추가·삭제 품목 공개…프라탄·프로젠 등 삭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와 한미약품 디크로낙점안액 등 급여 의약품들이 대거 임부금기 품목으로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2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및 DUR 점검에 따른 임부금기 추가·삭제 품목 90품목을 1일 공개했다.

총 3965개의 임부금기 급여 의약품 가운데 추가품목을 집계한 결과 총 84개 품목이 금기로 지정됐다.

대표적 품목을 살펴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미펙솔염산염일수화물 제제 미라펙스서방정과 한국노바티스 디클로페낙나트륨 제제 볼타렌0.1%점안액, 유한양행의 리세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제제 리스넬정150mg 등이 있었다.

한미약품은 디크로낙점안액과 리도넬정150mg, 아모잘탄정5/100mg과 5/50mg 등이 금기 목록에 새로이 올랐다.

한독약품의 아마릴-멕스서방정2/500mg과 동아제약 오스트론정150mg, CJ제일제당의 씨제이레보플록사신주150mg도 임신부가 복용해선 안된다.

바이엘코리아의 바이프레스정10mg, , GSK 프리토플러스정80/25mg 등도 포함됐다.

반면 한국프라임제약의 프라바스타틴나트륨 제제 프라탄정20mg과 40mg, 명문제약의 프로젠정2.5mg과 5mg이 각각 임부금기 목록에서 빠졌다.

삭제 품목은 한림제약의 한림이트라코나졸정과 후로손지점안액까지 총 6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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