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 이사회, 이한우 회장 유임 결정
- 이상훈
- 2010-11-24 15: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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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회장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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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시에는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언했던 이 회장은 지난 9일 회장단 회의에서 사의표명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도매협회 이사회는 의약품 도매 유통업권이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등 해결해 나아가야할 중차대한 사안들이 많은 시점에서 회무 공백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이 회장 유임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도매업계에 막중하고 중차대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이 회장이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 회장은 "부족하지만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답했다.
이 회장은 "이사회에서 주요 사안으로 지명한 쌍벌제 및 금융비용 조기 정착, 도매업계 저마진 개선, 유통일원화 확대 유지사업 등에 주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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