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4 17:29:54 기준
  • 약사
  • 투자
  • 바이오
  • 복지부
  • 제약
  • #약사
  • 신약
  • 약국
  • GC
  • #MA

서울대병원 등 18개 병원 인증제 첫 현지조사

  • 최은택
  • 2010-11-15 12:00:47
  • 복지부, 16일부터 착수…전국 의료기관 55곳 인증신청

의료기관 평가가 인증제로 전환된 가운데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8곳을 대상으로 첫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오는 16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원) 출범과 함께 실사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증원에 인증신청한 병원은 총 55곳으로 올해는 종합병원급 이상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24일까지 실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대상기관은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13곳, 종합병원 5곳 등이다.

이번에 실사받은 의료기관은 인증신청 한 것으로 간주돼 평가기준 충족정도(비율)에 따라 인증등급이 결정된다.

환자·직원 안전 관련 인증기준(5개)을 반드시 충족하고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이 80% 이상일 경우 '인증', 영역별 인증기준 충족률이 60% 이상일 경우는 '조건부인증' 등급을 받는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인증기간 4년 중 자체 평가체계 마련으로 의료기관의 자발적, 지속적인 서비스질 향상과 환자 안전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증제 적용대상이 중소병원을 포함하는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대폭 확대됨으로써 종전 평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증결과 공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인증원은 16일 오전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강당에서 공식 출범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