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백혈병 1차 치료제로 FDA 승인
- 최봉영
- 2010-11-03 09:57: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에서는 2011년 승인 예상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BMS(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지난달 28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받았다.
미국FDA는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1일 1회 100mg씩 스프라이셀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제46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 DASISION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DASISION은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치료효과를 직접 비교한 제3상 임상연구로, 학계 최고 권위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동시 발표된 바 있다.
DASISION 임상 연구를 통해 스프라이셀 100mg과 글리벡 400mg의 초기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12개월 간 추적 관찰 결과 질병의 호전 정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인 주요분자생물학적반응(MMR) 및 확정완전세포유전학적반응(CCyR)비교에서 77%의 환자들이 임상 시작 평균 3.1개월 만에 스프라이셀에 반응을 보여, 글리벡 대비 빠르고 우수한 스프라이셀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글리벡에는 66%의 환자들이 평균 5.6개월만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스프라이셀의 1차 요법 승인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스프라이셀이 내년 경 1차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