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새 의료·약무라인 "정책 연속성 유지 최선"
- 최은택
- 2010-11-02 12:19: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인석 과장 6년만에 컴백…김국일 과장 등은 첫 무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1일 복지부 과장급 부서장에 대한 대대적인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진 장관이 밝힌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역량있는 적임자를 신속히 배치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속한 업무의 안정을 추진한다는 방향이다.
새로 배치된 의료·약무라인 부서장들은 설렘속에서 첫날 업무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들은 “일단 업무를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보험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보험급여팀장, 사회서비스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했다. 보건의료정책과에는 1999~2000년 사무관으로, 2004년에는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만6년만에 컴백한 셈이다.
박 과장은 “국회에 계류중인 의료분쟁조정 관련 법, 일차의료활성화 등 주요현안 과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무식품정책과, 식품정책과, 노인요양보장설계팀, 보험평가팀장, 보험급여과장, 기획조정담당관을 지냈다. 식약청에도 파견 근무 한 바 있다.
보험과 약무업무 경험이 있는 만큼 조기에 의료자원과 업무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4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와 기초의료보장팀, 보험정책과, 대통령실, 사회정책분석담당관을 역임했다. 약무업무는 처음이다.
김 과장은 “당장은 업무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업무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4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여성부 정책총괄과에서 첫 업무를 맡았다. 가족지원팀장, 가족정책팀장, 재정기획팀장, 대통령실 파견, 자립지원과장 등을 역임한 가족복지통이다.
김국일 과장과 마찬가지로 약무업무는 처음 맡게 됐다.
류 과장은 “아직은 아무 것도 모른다. 가능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발령 첫날의 소감의 말했다.
관련기사
-
의약품정책과장-김국일, 보험약제과장-류양지
2010-11-01 18:4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삼천당제약 시총 1위 찍고 급락…박사 1명 R&D '신뢰 흔들'
- 3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4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 성패 가른 조건
- 5내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운전위험·금지약물 리스트 논란?
- 6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7약국 58평+H&B 1000평…청량리 드럭스토어 가보니
- 8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9[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10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