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아태 골수이식학회서 'IY5511' 연구결과 발표
- 가인호
- 2010-11-01 14:5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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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치료제 성분명 '라도티닙'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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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15차 아시아 태평양 혈액 골수이식 학회’는 미국 및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혈액질환 관련 교수, 연구자 및 제약사 관계자 500 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학회.
일양약품은 Golden sponsor 자격으로 심포지움 주관 및 전시회를 운영하였으며, Novartis, MSD, Astellas, Janssen 등 다국적 제약사 및 벤처기업 등이 대거 참관했다.
이번 학회에서 일양약품은 ‘Review of Clinical Trials of New Second Generation TKI, IY5511HCL ; Radotinib’의제로 ‘IY5511’의 임상을 총괄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심포지움을 주관했다.
특히 심포지움을 통해 ‘IY5511’의 성분명인 ‘라도티닙(Radotinib)’을 최초로 공식화하여 참여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동욱 교수는 심포지움에서 ‘라도티닙(Radotinib)’은 기존 글리벡을 뛰어 넘는 것은 물론, 슈퍼글리벡에 비해서도 동일하거나 우수한 결과를 보여 아시아는 물론 세계가 인정할 만한 신약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IY5511’은 지나치게 고가로 처방되고 거의 독점에 의지할 수 밖에 없던 백혈병 치료제 시장에 ‘기존 제제보다 우수한 약효와 경제적인 약가로 다가갈 수 있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IY5511’의 라이센싱인 요청이 이어지면서 모든 일정 후에도 기업 관계자들과의 미팅 및 비공식 회의가 지속되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향후 전망을 밝게 하였다.
‘IY5511’은 전임상 시작부터 학계와 환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기대를 받아온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로 국내 임상 1/2상 동시허가와 임상환자가 풍부한 인도, 태국의 임상 승인으로 다국가 임상 2상을 막바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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