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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의원 "공공의료기관 다품목 처방 심각"

  • 이탁순
  • 2010-10-19 09:19:23
  • 처방전 품목 감소했지만 효과 없어

국가 공공의료기관의 의약품 다품목 처방이 일반 사립병원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품목 처방을 막기 위한 심평원의 노력도 무색해지고 있다.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9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다품목 처방 건수 중 10%에 해당하는 의료기관 30곳 가운데 공공 의료기관이 27%에 해당하는 8개 기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포함됐다.

또 200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는 3개 기관이 증가한 11개 기관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또 심평원이 2009년부터 처방전 품목을 14품목에서 13품목으로 심사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마다 처방전 당 13품목 이상 처방 건수율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다품목 약제 처방건수가 많다는 것.

김 의원은 "다품목 처방으로 인한 약품 병용복용으로 발생하는 약물부작용, 약물상호작용, 동일 및 유사 치료군의 중복 등은 국민 건강의 위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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