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2만1천원에 수입, 5만6천원에 판매"
- 최은택
- 2010-10-19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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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의원, 수입약 유통마진 국산약에 3배

신 의원은 19일 심평원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비급여의약품 수입가, 출고가 현황’자료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100㎎)의 경우 국내수입가는 약 2만1천원인데 판매가는 5만6천원으로 2.6배가량 높았다.
반면 국내제품인 자이데나(100㎎)는 출고가 2만2천원, 판매가 2만4천으로 1.05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만치료제인 제니칼(120㎎) 또한 3만5천원에 수입되지만, 일반약국에서는 10만8천에 판매돼 무려 3배가 높아진 반면, 국산인 슬리머(11㎎)는 4만4천원에 출고돼 4만9천에 판매됐다.
신 의원은 “수입의약품과 국산의약품이 같은 유통구조 속에서 취급되고 있지만, 유독 수입의약품의 유통마진이 높은 것은 분명 국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비정상적인 유통마진으로 폭리를 취하는 업체에 대해 공정거래 확립차원에서 수입 및 출고원가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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