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진통제 메이커 킹社 36억불에 매입
- 이영아
- 2010-10-13 09:24: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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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용 억제하는 진통제에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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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통증 치료제 전문 회사인 킹(King)사를 36억 달러에 매입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화이자가 2009년 와이어스를 680억 달러에 매입한 이후 최대 규모의 합병. 화이자는 킹사를 매입함으로써 진통제 시장에서의 매출을 더 늘리게 됐다.
화이자는 킹이 보유한 남용을 억제하는 진통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약물의 매입을 통해 ‘리피토(Lipitor)’의 특허권 소멸로 인한 이윤 감소를 보상할 것으로 에상했다.
킹의 진통제인 ‘엠베다(Embeda)’는 몰핀(morphine)을 포함하고 있지만 분쇄시에도 약물의 남용을 막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약물이다.
또한 승인을 계획 중인 ‘레목시(Remoxy)’와 ‘아쿠록스(Acurox)’ 모두 남용을 막는 제제. 킹은 레목시는 올해 사사분기 중 아쿠록스는 2011년 1사분기 중 신약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번 매입으로 화이자는 진통제 이외에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급성으로 치료하는 ‘에피펜(EpiPen)’과 통증 패치인 ‘플렉토(Flector)’ 그리고 출혈을 억제하는 ‘트롬빈-JMI(Thrombin-JMI)’도 추가로 획득했다.
양사 모두 이번 합병으로 인한 인력 감원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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