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병원, 진료비 부당청구환불액 33배 증가
- 이혜경
- 2010-10-12 12:1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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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 환자·내국인 저소득층 무료진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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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의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12일 적십자병원 국감에서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적십자병원의 공공의료 활동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공성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병원의 의료급여 환자는 24%에서 19.5%로 줄었고 내국인 저소득층 무료진료는 4.2%에서 2.7%로 저소득층 1만 6500명의 진료가 줄었다.
또한 심평원 자료 결과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적십자병원의 진료비 확인요청 민원건수가 4건에서 29건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환불금약은 9만8550원에서 333만 3300원으로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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