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천연물 뇌졸중 치료제 임상2상 진행
- 가인호
- 2010-10-07 15:5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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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 동국대와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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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동국대학교와 함께 뇌졸중 천연물신약 ‘mBHT(가칭)'의 임상시험 2상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공동연구는 주관연구기관인 동국대학교 박용기 교수팀, 고려대 의대 및 충남대 약대와 함께 참여했다..
복지부의 한의약연구개발사업으로 2년간 총 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뇌졸중의 천연물치료제 제품 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 결과 전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
연구결과 뇌졸중 치료후보물질인 mBHT가 뇌졸중 및 허혈성 뇌손상 동물모델에서 뇌경색 (허혈성 뇌졸중) 억제 및 생존률 증가효과를 나타냈고, 뇌신경세포에서 신경세포사멸에 대한 보호효과 및 보호기전을 밝혀 뇌경색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tPA만이 유일한 뇌경색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뇌출혈, 뇌부종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mBHT 후보물질의 신약개발시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로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기타 뇌손상 질환의 뇌신경 보호제로서 응용될 가능성 또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특허등록을 통하여 mBHT에 대한 지적재산권도 이미 확보한 상태.
휴온스는 이러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 추후 동국대학교와 함께 임상2상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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