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교육·바이럴 마케팅 통해 시장 확대"
- 이상훈
- 2010-10-25 0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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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활성화 현장을 찾아서=⑦ LG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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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토를 필두로 브랜드 구축단계에 있다. 앞으로는 기미치료제·감기약 등 트렌드 제품을 출시, OTC 포트폴리오 강화와 함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G생명과학 웰빙사업부는 현재 전립선비대치료제 '카리토'를 필두로 일반의약품 사업 확장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웰빙사업부는 일반약 외에도 1주 제형 성인성장호르몬 '디클라제', 필러주사제 '에스텔리스', '눈애눈', BBF프리미엄 다이어트 '더블파워' 등 건강식품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비급여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의 일반약 시장에 대한 짝사랑은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등에 따라 전문약 시장 환경 악화에 있다.
매출의 약 40% 이상을 팩티브 등 전문약 수출에서 창출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이 상대적으로 정부 정책으로부터 자유로운 일반약 등 비급여 시장에 진출, 매출 구조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
웰빙사업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윤석균 상무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등에 따라 전문약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OTC 시장에 대한 제약사와 약사들의 인식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LG생명과학의 일반약 시장 도전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사업부 주력 품목이 처방약 성격이 짙은 전립선비대치료제인 카리토라는 점에서 약사 및 환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던 것.
◆ "교육 프로그램·바이럴 마케팅 통해 관심 유도"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인과 약사 대상으로 이뤄졌다. 일반인 교육은 관과 연계해 노인센터 등지에서 일반약 바로알기 캠페인 겸 강의 형식으로 진행했고, 등산로와 공원 등지에서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다만, 일반인 대상 교육은 카리토 등 자사 제품 홍보가 아닌 잘못된 의약품 정보를 바로잡아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품 홍보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쓴 것.
또 약사교육은 복약지도와 함께 복용하면 좋은 약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약국 경영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윤 상무는 "LG생명과학은 웰빙사업부 출범과 함께 카리토를 주력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한창"이라면서 "처음에는 트렌드 제품이 아닌 전립선비대치료제라는 특수 군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윤 상무는 이어 "때문에 소비자 인지도와 매출 증대를 위해 일반인 및 약사 교육을 진행했다"며 "특히 일반약으로 보기에는 다소 생소한 전립선비대치료제 '카리토'를 알리기 위해 대중광고, 교육을 통한 구전 마케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 "건강과 젊음을"…고령화 시대 '초첨'

당장 2011년에는 기미치료제, 감기약 등을 출시 4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LG생명과학은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건강과 젊음을 드립니다'를 모토로 일반약 사업구조도 고령화 시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윤 상무는 "일반약 시장에 대한 제약사와 약사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셀프메디케이션 욕구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건기식을 포함, 일반약 영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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