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응급약국 운영부실…슈퍼판매 논의 이뤄져야"
- 최은택
- 2010-10-04 08:2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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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은 의원, 강원·경북지역 시범사업 참여약국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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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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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응급약국 운영이 부실하다면서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권 향상을 위해 약국외 판매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은 4일 복지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약국 참여율이 저조하다.
지난달 기준 참여 약국 수는 총 61개소이며, 서울에만 약 39%에 해당하는 24곳이 집중돼 있다.

박 의원은 “전국의 약국 수가 약 2만1천개인 점을 고려했을 때, 시범사업의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하다”면서 “이조차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시범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시범사업이 현재와 같은 상태로 계속 운영된다면 향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또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결국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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