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몬 20% 가격 하향 조정…자렐토 신규 등재
- 최은택
- 2010-09-29 11:1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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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목록 변경고시…바라크루드 등 66품목 자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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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팔몬의 보험약가가 오는 11월1일부터 20% 인하된다.
다음달부터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바라크루드 등 66개 품목은 자진 인하하기로 했다.
또 자렐토 등 5개 신약은 약가협상이 체결돼 신규 등재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핵표를 29일 개정 고시했다.
개정내용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로 104개 품목이 새로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자렐토, 라파뮨, 로나센 등 5개 신약은 약가협상이 타결돼 신규 등재품목으로 이번 고시에 반영됐다.
또 34개 품목은 산정기준에 따라, 65개 품목은 양도양수로 목록에 추가되거나 내용이 변경됐다.
B형간염치료제와 항암제 등은 급여확대에 따라 제약사들이 자진인하 신청해 66개 품목의 가격이 다음달 1일부터 하향 조정된다.
주요품목은 바라크루드0.5mg(6188→5878원), 레보비르캡슐(3094→2939원), 허셉틴(71만3285→66만3355원) 등이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8개 품목이 제네릭 발매로 가격이 20% 자동 인하된다.
동아오팔몬은 601원에서 480원, 모나플루350mg은 317원에서 253원, 플루다라주는 23만6577원에서 23만6577원으로 인하되는 데 적용일은 11월 1일부터다.
또 아빌리파이10mg 등 4개 함량도 20%가 낮아지지만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2013년 2월19일까지, 파나놀점안액0.1%는 2016년 5월4일까지 유예된다.
베시케어5mg 등 2개 함량은 사용량-약가연동제가 적용돼 각각 1003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반면 프레지스타 가격이 3480원에서 4890원으로 인상되는 등 급여조정 신청 10개 품목은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양도양수나 허가취하, 수출용변경 등으로 아클펜 등 76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대신 품목에 따라 오는 12월31일, 내년 3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급여가 유지된다. 또 세느비트주는 비급여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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