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야거 사장 "한국 의약품 시장은 기회의 땅"
- 이상훈
- 2010-09-13 13:56: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FPW 서울총회] '한국 시장 도전과 전망'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피터야거 사장은 한국 시장은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최근 평균 성장률이 11%(2007~2010년)에 달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의약품 시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지정, 투자를 아끼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피터야거 사장은 "이 과정에서 국내 제약사 점유율은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상당수 오리지널 제품들의 특허 만료에 따른 국내 제약사의 국내 제네릭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터야거 사장은 이어 "특히 최근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고 만성질환에 따른 유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약물을 선호하는 추세"라면서 "이는 결국 한국 보건의료 시장이 혁신적 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덧붙였다. 즉 처방약 시장에 대한 미래가 밝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피터야거 사장은 한국 시장은 2000년대 의약분업 이후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향후 성장률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의료전달 체계 붕괴에 따른 공공의료제도에서의 비효율성 초래, 급증하는 노령인구에 대해 감당할 수 없는 보험재정, 혁신 신약에 대한 보상 결여, 시장에서의 규정과 가격결정에있어 투명성 결여와 낮은 예측가능성 등 한계점 또한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피터야거 사장은 기획와 동력, 그리고 한계점이 공존하는 한국 의약품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과제가 도출된다며 그 첫번째 과제로 투명성 담보를 제안했다.
피터야거 사장은 "복지부를 비롯 공정위, 식약청, 국세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전방위적인 리베이트 단속을 펼치는 등 다양한 약가인하 기전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약회사는 물론 유통산업에 있어 투명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터야거 사장은 이어 리베이트가 중심이됐던 기존 유통 관행을 탈피, 건전한 판매와 지급 관행을 정착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