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구매제 인증 프로그램 완성…이달 말 배포
- 김정주
- 2010-09-13 0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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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주요 청구 S/W 23개 인증…업체별 순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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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실행 작업단 사업별 추진현황에 따르면 현재 프로그램 인증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 개발을 모두 완료하고 정산 업무 프로그램 개발이 상당부분 완성됐다.
실행 작업단은 10월 제도 시행을 위해 법령 및 고시, 프로그램, 청구 S/W, 교육 및 홍보 부문 총 14개 세부 사업 가운데 지난 9일 현재 7건을 완료했다. 홍보를 포함한 부분 완료는 4건, 진행중인 건은 3건 남아 있다.
내부 프로그램 개발 부문에서 인증 프로그램 중 139개의 테이블 DB를 변경하고 프로그램 1061본의 개발을 완료했다.
정산 프로그램의 경우는 약제 가중평균가 산출 프로그램 개발이 93% 진행돼 이달 말 완료를 앞두고 있다.
요양기관 청구 S/W의 경우 업체 간담회와 교육은 모두 마쳤으나 각 업체별 프로그램 개발은 완료되지 못했다. 9일 현재 청구 S/W 업체 약 100여개 가운데 총 20개 업체의 주요 23개 프로그램이 인증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실행 작업단 관계자는 "관련 고시 개정에 따라 업체별로 진행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연은 아니다"라며 "개발과 인증 및 배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법령 및 고시 부문의 경우 상당수 완료됐지만 약제 결정 및 조정기준(구 신의료기술기준) 고시 제정이 행위와 별도로 약제 관련 기준 일제 정비로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약제 구입금액 산정 고시 개정의 경우 구입신고 폐지로 복지부 방침이 변경 돼 완료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실행 작업단은 이달 최종 의원급까지 요양기관 교육 일정을 마치고 제도 시행 1개월 후인 11월 경까지 조직을 가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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