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젠자임 185억 달러에 매입 제안해
- 이영아
- 2010-08-30 08:52: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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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69달러, 분석가들 성사 가능성 낮을 것으로 전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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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185억 달러에 젠자임 매입 제안했다고 28일 공표했다.
이는 주당 69달러 규모로 이를 포함한 내용의 서신을 젠자임의 CEO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는 세계 최대의 유전병 치료제 회사인 젠자임을 매입함으로써 2013년까지 20%의 이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사노피가 젠자임을 주당 75달러 이하로 매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젠자임의 주주 대부분이 사노피가 주당 70-80달러를 제안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자임은 지난 11일 사노피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으며 지난 24일 회의에서도 젠자임이 토론 자체를 할 의향이 없었다며 이에 매우 실망했다고 사노피 CEO는 서신에서 밝혔다.
젠자임의 제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해 제조하기 때문에 기존 화학 제품들과 달리 제네릭 제품을 만들기 어렵고 이로 인해 제네릭 경쟁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료법들이 희귀약품으로 지정돼 추가적인 특허권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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