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IT3000이어 약정원 홈페이지 에러...앱은 먹통
- 김지은
- 2024-03-05 12:04: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구 프로그램 일부 기능 에러…예상보다 복구 지연
- 약사들 “기존 프로그램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데” 원성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5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발생한 팜IT3000과 PM+20의 에러가 복구됐지만, 여전히 일부 기능은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약정원은 어제 오전 ‘PIT3000, PM+20 긴급장애’와 관련한 내용을 공지하며 프로그램 장애 발생 원인이 서버 접속 과부하에 있다며 빠른 복구를 약속했다.
어제 오후 기점으로 약국에서 처방전을 입력하는 등의 기능은 복구됐지만,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거나 공지사항 등 인터넷과 연결된 기능은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오류가 뜨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오늘 오전에는 약정원 홈페이지 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데다, 앱은 접속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추가로 발생했다.
약사들은 삼일절 연휴 직후 연이어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점에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서 약국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하루가 지나도록 청구 프로그램은 완전히 복구되지 않고 있는 데다, 홈페이지와 앱까지 연이어 에러가 발생하면서 약정원의 서버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기존 청구 프로그램들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억원을 들여 약정원이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사용 약국 입장에서는 사용 중인 프로그램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가장 우선이다. 약정원에서도 그 부분을 가장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관리했으면 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
"연휴 지나 환자 몰리는데"...팜IT3000 먹통
2024-03-04 10:12
-
"약정원 수억원대 개발한다지만 약국IT 달라진게 있나"
2024-03-03 18:31
-
"50원 때문에 환자 항의"...약국 PIT3000 표기방식 불만
2024-02-17 18:49
-
PIT3000 애물단지되나…약사회, 연내 'PSP' 출시 추진
2024-01-30 11: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2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3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 4원민경 장관 "의사 처벌 없다"…임신중지약 처방 불안 일축
- 5보령, 2796억에 산 탁소텔…중국서 3837억 공급 계약
- 6길리어드 신약 개발에 한국 있다…글로벌 항암 임상 60% 참여
- 7[특별기고] 1만 약사·약대생 함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 8종근당 지텍정 내달 급여 진입...자카비 장기투여 기준 완화
- 9의료법인도 '중소기업' 편입…정책자금·R&D 혜택 본다
- 10약국화장품학회, ‘더마 코스메틱 전문상담사’ 120명 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