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총급여비 16조…병원급 이상 45% 독식
- 김정주
- 2010-08-25 12:05: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상반기 건보 주요통계…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상반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21조원을 훌쩍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급여비는 16조5000억원을 웃돌았으며 병원급 이상이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0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총 진료비는 21조4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에 해당하는 2조4450억원이 증가했다.
공단이 부담한 상반기 전체 급여비는 16조5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162억원 보다 13.8%에 해당하는 1조9972억원이 늘었다.
요양기관별로 구분하면 전체 요양급여비 중 종합병원급 이상이 5조1424억원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은 22.1%에 해당하는 3조5249억원, 약국은 25.7%에 해당하는 4조1111억원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의 급여비 증가율은 33.1%, 상급종합병원은 21.9%로 의원급 8.1%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2010년 상반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7만3475원이며 65세 미만은 5만5388원, 65세 이상은 23만4198원이었다.
1인당 평균 입내원일수(수진횟수)는 9.19회로 전년 동기보다 4.3%인 0.38일 늘었으며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3만5703원으로 전년보다 8.6%에 해당하는 2815원 증가했다.
의료이용량인 수진횟수는 2003년 대비 1.95일 늘어나 26.9%였고 의료이용 단가인 입내원 1일당 급여비는 2003년 2만1024원에서 2010년 3만5703원으로 69.8%증가했다.
공단은 "이중 수가 인상요인은 19.0%에 불과한 데 반해 나머지 42.7%는 수가인상을 제외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