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노조, 공공성 강화 위한 노동 결의대회
- 김정주
- 2010-08-13 17:59: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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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준비위 심의·의결 강행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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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노동조합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공성 강화의 목소리를 높인다.
공공노조전국사회보험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으로 결성된 '사회보험공공성 강화와 졸속통합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는 오는 16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사회보험 공공성강화 및 안정적 징수통합을 위한 사회보험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사회보험징수통합과 관련해 모이는 이번 결의대회에 앞서 공투본은 지난 6일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투본은 사회보험징수통합의 절차로 '노사정 실무협의회'에서 합의된 의제를 '사회보험징수통합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열어 심의·의결해야 하지만 미합의 된 주요 쟁점이 남아 있음에도 오는 17일로 예정된 준비위에서 정부안으로 심의·의결을 강행하려 한 데 기인한다고 밝혔다.
공투본은 "정부는 우리의 요구를 들으려 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 준비위원회 개최하려 한다"면서 "만약 정부가 일방적 강행을 고수한다면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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