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11월 4일부터 출발…식품→의약품국 순으로
- 이탁순
- 2010-08-13 12:2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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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이전 초안 마련… 이사 차량 총 1048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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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이전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각 실무부서들과 협의중에 있다.
이사업체인 한진 측과 합의한 차량 운영대수는 모두 1048대.
행정부서같은 경우 하루 5~6대가 동원되고, 이사 난이도가 큰 실험부서들은 최고 20대까지 차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3일 준공식을 마치는 동시에 포장에 들어가 4일에는 첫 이사차량이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는 부서는 식품안전국이 위치한 태림빌딩 식구들이 될 전망이다.
이후 11월 중순부터는 의약품안전국이 있는 유림빌딩 관계자들이 이사를 시작하고, 11월말부터는 KT빌딩(의료기기안전국)이 오송으로 출발한다.
이후 운영지원과 등 본청 행정부서와 실험부서들이 차례차례 떠나게 된다. 이 가운데 국가검정팀은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검정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약 8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설공사는 거의 완료된 상태이며 전기·통신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을 마치면 불광동 식약청사는 내년 3월까지 시설을 원상복구하고 서울시에 반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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