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아리셉트' 패치, FDA 승인 신청 중
- 이영아
- 2010-07-28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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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사분기 판매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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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는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의 피부 패치 제제를 이르면 2011년 2사분기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27일 발표했다.
현재 에자이의 파트너인 테아코쿠 세이야쿠사는 지난 6월 FDA에 아리셉트 패치의 임상 시험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자료 검토에는 약 1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자이는 지속형 아리셉트와 피부 패치형 아리셉트의 개발을 통해 아리셉트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패치형 아리셉트의 경우 주당 한번만 붙이면 되며 이는 매일 10mg의 제제를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에자이 관계자는 밝혔다.
아리셉트 패치가 승인 시 에자이는 패치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3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패치형 제제의 경우 제네릭으로 카피하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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