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형태 독감 백신, 투여·보관 간편"
- 이영아
- 2010-07-19 09:04: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물 실험에서 효과…Nature Medicine지에 실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의 독감 백신이 현재 사용되는 주사 대신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18일자 Nature Medicine지에 실렸다.
패치에는 1mm 미만의 길이를 가진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이 존재하며 이를 이용해 약물을 전달하는 작용을 한다. 이 마이크로니들은 매우 작아 출혈 및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모리 대학 박사 과정인 션 설리반은 패치 형태의 독감 백신은 기존 독감 백신에 비해 접종 과정이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쥐에 대한 실험에서 패치 형태의 백신을 투여 받은 쥐는 면역 반응이 증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명적인 용량의 독감 노출에도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치형 독감 백신의 경우 기존 주사보다 더 적은 용량의 백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감 대유행과 같은 상황에서 백신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혁신적인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인간에 대한 임상에서의 성공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의 경우 나이와 인종등에 따른 피부의 수분함량 및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면역 반응을 생성하는 것에 실패할 수 도 있다고 우려했다.
설리반 연구원은 패치형 독감 백신의 경우 냉장에 보관할 필요가 없어 저개발 국가에서 보관이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 10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