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74% "쌍벌죄 확정이후 처방변경 없었다"
- 강신국
- 2010-06-07 12:40: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금융비용은 5%가 적합…76% "저가구매, 양극화 심화"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약사 10명중 7명은 쌍벌죄 시행으로 의사들이 국내 제약사 옥죄기에 들어갔지만 실제 처방 변경은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약사 75.6%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시행되면 약국간 약제비 차이로 인한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응답해 새 제도에 대한 약사들의 걱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창간 11주년을 맞아 개국약사 5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반변 '조금 변화했다'는 24.7%, '크게 변화했다'는 1.5%로 나타나 의사들의 반발이 실제 처방변경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저가구매제에 참여할 뜻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 58.4%는 상황을 보고 저가구매제 참여를 결정하겠다고 답했고 참여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29.6%나 됐다. 즉 약사 88%가 저가구매제 참여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적극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약사는 11.9%에 머물렀다.
또한 정부가 대금결제에 따른 의약품 금융비용(백마진)을 합법화되면 가장 적합한 수준으로 약사 39.2%는 '3개월(회전기일), 5%' 라고 답했다.
이어 '3개월 3%' 17.6%, '3개월 10%' 4.5% 였고 기타 응답은 31.9%였다.

반면 약사 23.9%는 '변화 없다'고 답했고 '증가했다' 고 대답한 약사는 3.2%에 그쳤다.
아울러 쌍벌죄 도입으로 리베이트 척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약사 38.9%는 '척결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고 '보통이다'는 대답도 35.2%로 나타났다.
그러나 '척결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약사 27.6%에 그쳐 약사 상당수가 쌍벌죄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5월21~28일까지 데일리팜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이메일과 데일리팜 사이트를 통해 주관식 설문형식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
분업 특수 다국적제약, 약사 신뢰도 점수는 '낙제'
2010-06-07 06: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영등포구약, 추석 맞아 지역 이웃들에 파스 후원
- 2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3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4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5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6[기자의 눈] 시작은 알렸는데 끝은 조용히…소통의 온도차
- 7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8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9보령, 독소루비신 동결건조 제형 허가…항암제 공급망 강화
- 10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양도 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