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 선거 목전 영리병원 반대 기자회견
- 김정주
- 2010-05-10 15:2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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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일 국회 앞…"투표로 이명박 정부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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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이 6.2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정책에 반대하는 후보를 찍겠다고 나섰다.
범국본은 영리병원 허용을 반대하는 후보를 찍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국회 부근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한다.
'영리병원 도입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를 주제로 범국본은 영리병원 도입 반대와 주치의제도 실시하기, 보호자 간병 없는 지역 만들기,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 만들기,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범국본은 "지난 5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내영리병원저지 제주대책위’의 입장 발표와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 만들기-아동주치의제’ 등 지자체에 보건의료 지역 과제를 밝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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