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족' 떼고 '보건복지부'로 컴백
- 최은택
- 2010-03-19 06:2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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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만에 청소년·가족업무 '여성가족부'에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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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이름을 바꾼 지 2년만에 다시 환원된 것이다.
또 여성부는 '여성가족부'가 됐다.
1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를 여성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직제개정령안이 의결돼 이날부터 보건복지부로 명칭이 공식 바뀌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을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변경하고, 직제도 1실 3관 11과로 소폭 재조정했다.
종전에 청소년.가족 업무를 맡았던 인력 102명도 여성부가족부로 넘겨졌다.
장옥주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그대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을 맡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19일자로 서기관과 사무관급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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