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자 92.7% 작년 병의원 이용
- 최은택
- 2010-03-14 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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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집계, 전남·전북·부산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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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전체 가입자 10명 중 9명이 지난해 의료기간을 한번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전국 16개 시도 중 지역별 이용률과 1인당 월평균 진료비에서 모두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이 14일 발표한 ‘2009 건강보험주요통계’를 통해 드러났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건강보험 총가입자는 4861만3534명으로 이중 4506만1684명 92.7%가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지역별 의료기관 이용률은 전남 95.6, 전북 95.3%, 경북 94.4%, 부산 94.3%, 대구 93.7%, 충북 9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90.8%, 90.1%로 수도권지역이 비교적 이용률이 낮았다.
또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6만743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 7만7547만원, 전북 7만4309만원, 충남 7만569만원, 부산 7만468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의 경우 의료이용률과 1인당 진료비 모두 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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