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약사출신 국회의원, 재선 행보 가속화
- 박철민
- 2010-02-16 12:0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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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희, 부천 소사 지역위원장에...전혜숙-고양 덕양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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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절반이 지난 18대 국회의 경험을 다음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잇기 위해서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최성 전 의원의 고양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고양 덕양을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다.
전 의원은 당초 서울 광진구 지역위원장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심 끝에 고양시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약대 출신인 같은 당 김상희 의원은 지난 9일 부천 소사 지역위원장에 임명돼 지역구 다지기에 나섰다.
부천 소사구는 1996년부터 연속 다섯 차례나 한나라당이 국회의원을 가져간 여당 텃밭이다. 때문에 김 의원의 도전은 당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약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30여년 동안 시민운동가로서 한 길만을 걸었다"며 "사력을 다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 우리 소사 구민들은 그 진정성을 반드시 알아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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