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일반약 판매제휴 파트너사 물색중
- 최은택
- 2010-02-08 15:0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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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대웅·종근당·동화 4곳 놓고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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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일반의약품을 공동 판매할 국내 제약사를 물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협상이 진행 중인 업체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4곳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달말 쥴릭과의 제휴협약 만료를 앞두고 국내 제약사 4곳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전문의약품과 관련한 쥴릭과의 파트너십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인 ‘ 둘코락스’ 시리즈, 진경제 ‘ 부스코판’, 기침.가래치료제 ‘ 뮤코펙트’, 같은 성분의 인후통치료제 ‘뮤코안진’, 영양제 ‘파마톤’, 만성정맥치료제 ‘안티스탁스’ 등 6개 품목에 대한 영업과 유통이 국내 제약사로 조만간 넘겨질 전망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 선택된 제휴사는 앞으로 새로 들어올 일반약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제휴품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의 이들 일반약은 지난해 약 220억원 어치가 판매됐으며, 이는 이 회사 매출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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