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재고약 반품 또 추진…비협조제약이 관건
- 강신국
- 2017-04-28 12:1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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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불용재고약 반품 TF 구성...반품 법제화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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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반품 사업을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불용재고약 품 반품 법제화 등 제도적 보완 장치 마련에 비중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TF 팀장에는 김희섭 유통개선본부장이 임명됐으며, 약국위원회 등 담당 임원과 지부장을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상룡 전 중랑구약사회장이 자문역으로 참여한다.
현재 자체반품을 진행하는 제약사는 106곳, 약사회 반품 협조사는 38곳이다.
한편 약사회는 ▲2017년도 임원 워크숍 개최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TF 구성 ▲약학대학 동물용의약품 특강 ▲약국 기능성화장품 홍보 스티커 제작 ▲2017년도 사랑플러스캠페인 지역 장애인 건강지킴이 추진 ▲초·중·고 보건교사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개최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TF는 지난 2008년 제작된 가이드라인이 제작된 지 9년이 경과됐고, 처방확인이나 조제 등 약국업무를 추가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TF 구성이 논의됐다.
또한 약사회는 기능성화장품이 11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약사와 상담을 통한 기능성화장품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스티커도 제작해 전국 약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상임이사회에서는 ▲2017년도 서면 이사회 개최 ▲2018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 및 수가협상단 구성 ▲2017년도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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