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 독려
- 박동준
- 2010-01-28 06:0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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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약사회에 공문…"지정된 날에 10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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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27일 약사회는 "설 연휴 기준 중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번약국 홈페이지 정보 입력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시·도 약사회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당번약국은 분회별로 인구 2만명 당 최소 1곳 이상의 약국이 문을 여는 것을 원칙으로 지역 주민이 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반드시 지정된 날짜에 밤 10시까지 운영돼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특히 약사회는 당번약국 실시간 안내 시스템을 비롯해 당번약국 운영현황을 각종 생활 안내 서비스망을 통해 전달, 당번약국 안내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60% 정도에 머물고 있는 당번약국 실시간 안내 프로그램 설치도 청구S/W업체와 연계해 설 연휴 전까지는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약사회의 계획이다.
약사회는 "당번약국 운영 실시간 확인 프로그램 보급 이후 실질적으로 처음 맞는 명절 연휴인 만큼 예년과 달리 당번약국 운영 여부에 대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 연휴 당번약국 운영 정보는 당번약국 안내 홈페이지(pharm114.co.kr) 외에도 응급의료센터(1339)와 보건복지 콜센터(129) 및 주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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