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 GSK 전립선약 '탈모약'으로 판다
- 최은택
- 2009-12-21 06:36: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보다트' 복수적응증 마케팅 이원화…"M&A 시너지 기대"
- AD
- 4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복수적응증을 가지 ‘ 아보다트’를 각자 전문성에 맞게 마케팅을 이원화하기로 한 것이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앞으로 ‘아보다트’는 한국GSK과 한국스티펠에 의해 적응증이 다른 치료제로 판매된다.
한국GSK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한국스티펠은 탈모치료제로 같은 제품을 마케팅한다는 얘기다.
이는 대표적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중 하나인 ‘아보다트’가 올해 8월 경 탈모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식약청은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새 적응증을 승인했는데 ‘아보다트’의 탈모치료제 허가는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주목할 점은 스티펠을 인수해 새 사업부로 재편한 GSK가 스티펠이 갖고 있는 피부과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각기 적응증을 달리해 두개의 마케팅.판매조직을 운영키로 결정한 데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략은 양사의 장점과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시너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면서 “피부과사업부인 스티펠은 탈모 적응증만 가지고 아보다트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SK는 피부과사업부인 한국스티펠 총괄 관리자로 이주철 상무를 배치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2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3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4"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5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6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7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8"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9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10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76억 징수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