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세란메디팜 최종부도…도래어음 못 막아
- 이현주
- 2009-12-01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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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래은행서 부도 확인…피해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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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위태롭던 강원도 원주소재 세란메디팜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 및 거래은행에 따르면 세란메디팜은 30일 도래한 어음 3억 2000여만원을 막지못해 30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은행측 관계자는 "그동안 몇 차례 부도를 막아왔지만 30일 3억 2000여만원 어음을 막지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세란메디팜의 부도조짐은 올해 초 부터 감지됐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최종부도가 나기까지 3차례 부도위기를 겪었다는 것.
따라서 거래 제약사들은 그동안 위기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세란메디팜의 부도위기는 상습적이었다"며 "제약사들이 거래량을 줄이고 위기관리를 해왔던 터라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약사 여신관리팀 법률지배인은 "전 대표이사가 세미병원을 인수하면서 문제가 생겼고 이후 대표자가 변경됐지만 책임소지가 불분명했다는 얘기도 있고 영업력이 좋았던 직원이 그만두고 회사가 불안해졌다는 애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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