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드벡-한미약품, 치매약 '에빅사' 공동판매
- 이현주
- 2009-11-27 0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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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프로모션 협약 체결…병·의원 구분없이 영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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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은 한미약품과 에빅사의 코프로모션 협약식을 갖고 공동판매에 들어간다.
에빅사는 IMS헬스 데이터로 작년 4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3분기까지 약 40억원을 달성한 치매치료제.
이들은 내년 1월부터 병·의원 등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룬드벡은 환인제약과 200억대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품목 항우울제 렉사프로의 코워크 성공을 거둔데 이어 에빅사의 공동판매를 결정했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고혈압체 아모잘탄을 MSD와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GSK와 천식치로제 세레타이드 등 3개 품목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도 체결한데 이어 룬드벡과 손을 잡았다.
한미약품측은 "순환기 등 다른계열보다 다소 취약한 CNS계열 약물의 라인업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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