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주력도매, 약국거래 확대 검토 움직임
- 이현주
- 2009-09-02 0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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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구매인센티브 도입 대비…수익성 보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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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새로운 약가개선안 때문에 병원주력 도매들이 약국 거래선 확대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일부 병원도매들이 저가구매인센티브가 도입될 경우 수익성 악화를 우려, 약국 신규거래를 통해 이를 보전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2~3년전 규모경쟁에 동승하면서 병원도매의 약국진출이 이뤄졌다면, 최근 정부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로 이 같은 모습이 다시 포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립병원까지 공개경쟁입찰로 돌아서면 수의계약으로 의약품을 납품하던 도매의 수익구조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도매와 신규진입을 희망하는 도매들간의 과당경쟁이 야기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도매들은 문전약국을 넘어 동네약국까지 진출을 고려하며 수익성 보전을 고민하고 있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에치칼도매는 병원 입찰이 1년 농사라는 인식이 있다"며 "과감한 체질개선을 단행하지 않는다면 변화되는 약가제도에 끌려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대부분의 입찰도매들이 문전약국은 확보하고 있지만 부차적이었다"면서 "병원입찰이 '주'고 약국거래가 '객'이었다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그러나 채산성 등의 문제로 약국 거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또다른 병원도매 임원은 "약국은 취급품목이 많고 다양해 인건비와 배송비, 구색 갖추기에 따른 담보부담 등 채산성을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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