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타미플루' 원료 자체 생산기술 확보
- 천승현
- 2009-08-24 10:55: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사 중 최초…2~3개월내 제네릭 생산 가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타미플루 강제실시권이 발동될 경우 즉시 제네릭 생산에 돌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2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최근 타미플루의 기초원료 합성부터 완제생산까지 모든 생산기술 구축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5년 조류독감 발생시부터 타미플루 원료 자체합성 기술 연구에 착수했으며 2~3년에 걸친 연구결과 11단계에 달하는 원료 생산기술 확보에 성공한 것.
타미플루 원료 생산기술 구축은 대웅제약이 국내제약사 중 최초다. 현재 타미플루 제네릭을 준비 중인 다른 업체들은 인도 등으로부터 수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조만간 타미플루 원료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며 2~3개월내 타미플루 완제품 생산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식절차를 거쳐 제네릭 허가를 받을 경우 생동시험 등 절차에 따라 허가에 1년 정도 소요되지만 만약 강제실시권이 발동될 경우 즉시 공급이 가능하다는 게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타미플루 원료가 품귀현상을 빚을 경우 제네릭 생산에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계산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생산설비가 충분할 뿐만 아니라 해외연구소를 통해 빠른 원료소싱 및 정보입수가 가능하다”면서 “실험실에서 생산연구를 진행한 연구원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해 어느 업체보다 빠른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