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박덕순 경기도의원, 의원직 유지
- 강신국
- 2009-08-18 10:4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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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직 사퇴안건 부결…2년 뒤 사퇴각서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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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출마당시 비례대표 후보들은 '의원에 당선될 경우 2년 뒤 사퇴하겠다'는 사직서에 사인을 하고서야 비로소 후보등록이 가능했었다.
이 단서조항 때문에 그간 많은 마음고생을 하던 박 의원은 지난 7월7일 약속이행을 위해 도의원사퇴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7월22일 경기도의회 제242회 본회의에서 박덕순 의원이 낸 사직의 건이 투표결과 과반을 넘기지 못하고 부결돼 내년 4월까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 것. 한편 도의회 보건복지가족여성위원회는 '의원직 나눠먹기'에 의한 의원직 사퇴건에 대한 부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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