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완료
- 이현주
- 2009-08-07 15:5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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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과 유통허가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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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초기 판매용 물량을 생산완료했다.
박스터(대표 로버트 파킨슨)는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초기 물량을 지난달 말 생산 완료하고 현재 유통에 필요한 허가를 위해 보건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박스터는 특허 기술인 베로 세포 배양 기술(Vero cell culture technology)을 이용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균주를 제공 받은 지 12주 내에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을 개발 및 양산을 완료했다.
이는 백신 생산의 대표적인 혁신기술로 신속한 백신 공급을 가능케 한다.
박스터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경보 최고수준인 6단계(대유행)가 선포됨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초기 물량을 회사와 계약 및 주문한 국가의 보건 당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박스터 바이오사이언스 사업부 회장인 조이 아문센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의 개발 및 생산이 예상 기간 내에 완료됐다"며 "이는 시급한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스터 바이오사이언스 사업부 연구개발 부회장인 하트멋 이리치 박사는 "이번 백신은 유럽의약품기구(EMEA)으로부터 이미 허가를 받은 모형 대유행 백신(mock-up pandemic vaccine)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조 및 정제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모형 백신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에 사용된 균주와는 다른 대유행 균주를 이용해 생산됐으며 전세계 1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5개의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3상 임상에서 3500명 이상에게 접종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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