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인하만으로 리베이트 척결 힘들다"
- 박동준
- 2009-07-31 12:14: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업계 네티즌 73%, 약가인하 연동제 실효 의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업계 네티즌 상당수가 시행 하루를 앞두고 있는 유통문란 의약품 약가인하 연동제만으로는 리베이트 척결이 힘들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데일리팜이 '이슈&여론' 코너를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시 현재 설문에 참여한 전체 네티즌의 73%인 209명이 약가인하 연동제가 리베이트 척결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약가인하 연동제가 리베이트 척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네티즌은 61명으로 전체의 21%에 그쳤다.

특히 약가인하 연동제는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쪽에 초점을 맞춘 제도라는 점에서 약업계 네티즌들은 이를 수수하는 의·약사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쏟아냈다.
실제로 제약계에서는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에 앞서 자정결의를 이어가는 등 거래관행의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리베이트를 당연시 하는 의약계의 인식 변화 없이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완전한 근절은 힘들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만만치 않는 실정이다.
'이문제는'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네티진은 "받는 사람을 처벌하지 않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두고 보겠다. 과연 제약사들이 결의 등을 한다고 해도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0-' 역시 "서로 처벌을 해야 없어지지 한 곳만 처벌하면 맞는 쪽은 아픈줄 모른다"고 꼬집었으며 닉네임 '받는사람' 역시 가짜 휘발유 사건을 예로 들며 "받는 사람이 중요하지 주는 이가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