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 노인용품 취급 활성화 검토
- 박동준
- 2009-07-09 1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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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복지용구 취급 시설기준 완화…업체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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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시약은 "급여적용 노인복지용품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약국의 복지용구 취급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갈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의 이 같은 결정은 정부가 올 연말까지 노인복지용구 취급업소 시설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노인복지용구가 일선 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서울시약은 상임이사회에 노인복지용품 생산업체인 (주)메디펙스를 참석케해 관련 설명회를 갖고 높은 접근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약국이 노인복지용품 취급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약은 "약국은 복지용구 취급점으로 다른 업소에 비해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약국의 노인복지용품 취급 방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오는 24일 오전10시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상반기 회무 및 재정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학생보건봉사대에서 오는 17일~22일 1기 하계 해외봉사를, 2기 23일~27일까지 필리핀 카바탄 나용바탄에서 각각 두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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