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메드, 알쯔하이머 치매약 임상 승인
- 가인호
- 2009-07-09 08:1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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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 성분...대조약대비 우수한 항치매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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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메드(사장 배현수)는 천연물 치매치료제인 ‘PM012’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PM012(성분명 구기자외 혼합건조엑스)는 복지부가 지원한 한의학선도기술개 발사업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한방기원 천연물 치료제로 부작용이 극소하며 4가지 알쯔하이머성 치매동물모델에서 대조약 대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배현수 대표는 “이번에 승인 받은 ‘PM012' 는 이미 여러 비임상 동물시험에서 대조약 대비 우수한 결과 및 부작용이 극소 하다는 결과를 확인하였으며 최종 알쯔하이머성 치매치료제 품목 허가를 위해 제 2상 용량결정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퓨리메드는 천연물 신약개발을 회사의 성장모토로 설정하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배현수 교수를 중심으로 세워진 벤처기업이다.
식약청의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퓨리메드는 기존에 임상시험 진행 중인 항우울제치료제와 함께 국내 대형 제약사와 공동개발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품목허가를 취득하여 해외기술수출 및 완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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