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의약품, 매출 상위 휩쓴다"
- 이영아
- 2009-06-18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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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아바스틴' 2014년 매출 1위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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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세계 6대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약물은 모두 생명공학 약물이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17일 전망했다.
제약사들의 판매를 예상하는 Evaluate Pharma는 2014년에는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이 총매출 92억 달러로 단일 품목 최대 매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애보트의 ‘휴미라(Humira)', 로슈의 ’리툭산(Rituxan)', 와이어스와 암젠의 ‘엔브렐(Enbrel)', 사노피-아벤티스의 ’란투스(Lantus)' 그리고 로슈의 ‘허셉틴(Herceptin)'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분석가들은 생명공학 약물들이 2014년까지 100대 매출 품목의 50%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항암 항체 약물의 경우 가장 가치가 높은 치료 약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향후 5년간의 최대 매출 품목의 경우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의 매출에는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2011년 특허권 보호 소멸을 앞두고 있는 리피토는 한해 1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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