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판관비와 영업비 차이를 아시나요?
- 가인호
- 2009-04-16 1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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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비를 판관비 전체로 대변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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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가 판관비와 영업비를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16일 판관비(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제무제표상 흔히 영업비용으로 일컫는 판매촉진비, 접대비와 함께 인건비, 광고선전비, 해외시장개척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관리 비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영업비가 판관비 전체를 대변하는 표현이 될 수 없다는 설명.
협회측은 제약산업은 의약품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영업사원을 고용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급여, 복리후생비, 교육훈련비 등이 포함되고, 의약품 개발의 고비용과 장기간 연구로 인한 연구개발비와 최근 해외시장 개척을 활발히 하고자 투입되는 해외시장개척비 등이 모두 판관비에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결국 판관비를 영업비로 해석하여 국내 제약기업이 영업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2008 의약품산업 분석보고서’에서 국내 주요 120개 의약품 제조업체 매출원가율은 2007년 48.6%로 2006년 대비 다소 증가하였고 판관비율은 2007년 39.1%로 2006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는 자료를 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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