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티스'-급여, '세비보'-비급여 결정
- 허현아
- 2009-03-19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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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2차 회의서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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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적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급여 등재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노바티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가 급여 판정을 받았다.
반면 2년만에 급여에 재도전한 B형간염치료제 ‘세비보’(노바티스)는 급여 진입이 또 한 번 좌절돼 희비가 엇갈렸다.
19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009년도 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심의에서는 보령제약의 소화성궤양용제 '스토가정10mg'과 안국약품의 진해거담제 ‘애니코프캡슐300mg’도 급여 판정을 받았다.
또 LG생명과학이 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 ‘유트로핀플러스’도 급여 권고 약제로 분류됐다.
그러나 바라크루드, 레보비르 등 경쟁품목과 달리 급여 등재에 실패한 뒤 임상데이터를 보강하며 시기를 노려왔던 B형간염치료제 ‘세비보’는 또 다시 급여권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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