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덴마크, 1일부터 '특허고속도로' 개통
- 최은택
- 2009-03-01 11:1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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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1년간 시범사업···전면시행은 추후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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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덴마크에서도 ‘특허고속도로’를 통해 국내 출원인들이 쉽고 간단한 절차로 신속하게 특허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덴마크 특허상표청과 1일부터 특허심사하이웨이(이하 PPH, Patent Prosecution Highway)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PPH는 양국에 특허가 공통으로 출원된 경우, 먼저 특허가 출원된 국가에서 특허가 등록되면 이를 통해 상대국에서는 간편한 절차로 신속하게 특허를 심사하는 제도.
2007년 4월 일본, 2008년 1월 미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일본(2007. 4), 미국(2008. 1)과 특허심사하이웨이를 시행 중이며, 일본 및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덴마크와 특허심사하이웨이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특허청은 “한-덴마크간 특허심사하이웨이는 1일부터 1년간 시범 실시되며, 시범실시 후 양국 특허청은 전면시행 단계로 돌입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타 세부사항은 특허청(http://www.kipo.go.kr)과 덴마크특허상표청(http://www.dkpto.dk)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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