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청장-이정석, 부산청장-공방환 내정
- 천승현
- 2009-02-19 11:22: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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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0일 인사발령 예고…의약품안전과장-유무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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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석인 경인식약청장과 부산청장 자리에 이정석 생물의약품정책과장, 공방환 감사담당관이 내정됐다. 또한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해 과장급 인사들도 대폭 교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정석 과장과 공방환 감사담당관이 20일자로 각각 경인청장과 부산청장에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장병원 전 경인청장이 의료기기안전국장으로 임명되고 이상열 전 부산청장의 명예퇴직에 따라 현재 공석 상태로 남아있는 경인청장과 부산청장에 각각 임명되는 것.
이정석 과장과 공방환 감사담당관의 자리 이동으로 인해 과장급 인사 이동도 대폭 이뤄진다.
부이사관 승진이 확정된 주광수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은 생물의약품정책과장과 감사담당관 중 한 자리로 이동한다.
의약품안전정책과장에는 유무영 임상관리과장, 홍순욱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무영 과장이 유력하다.
유무영 과장이 의약품안전정책과장으로 임명될 경우 홍순욱 과장은 생물의약품정책과장과 감사담당관 중 한 자리로 옮기게 되는데 이 중 감사담당관 가능성이 높다.
임상관리과장과 외교안보연구원으로 파견되는 김형중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 자리에는 미국연수 후 복귀한 박전희 고객지원담당관, 김성호 서기관과 의약품허가심사TF 이동희 팀장이 거론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 이동희 서기관의 생물의약품정책과장 임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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